지난 달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국제극한미생물학회 참관기가 BRIC에 실렸습니다. 급하게 쓰느라고 정신이 없었지만 나름 정리도 되고 좋네요.^^
Extremophiles 2008 국제 극한 미생물 학회 참관기 (BioWave Vol. 10 No. 16)
(전체 내용은 우상단의 pdf 화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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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국제극한미생물학회 참관기가 BRIC에 실렸습니다. 급하게 쓰느라고 정신이 없었지만 나름 정리도 되고 좋네요.^^
Extremophiles 2008 국제 극한 미생물 학회 참관기 (BioWave Vol. 10 No. 16)
(전체 내용은 우상단의 pdf 화일로 보시면 됩니다.)
cyromazine | melamine |
어제 각종 포탈사이트 전면에 특종으로 보도된 위의 보도 (일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멜라민코팅 프라이팬? (모기불통신)
'멜라민 프라이팬 위험'오보.. 진실은? (투데이포커스)
요약하면 보통 프라이팬 코팅은 멜라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소비자원에서는 코팅 프라이팬에 대한 안전경보를 발령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기사의 뭐가 남는지...)
참고로 멜라민수지는 열경화성수지라서 가열하면 녹지않고 더 단단해집니다. (나중에 떨어져 나올 수는 있죠)
보통 열가소성수지는 가열하면 녹고, 열경화성수지는 가열하면 단단해지죠.
http://www.djc.co.kr/thermosetting.htm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vitro in the lab and we must now find how to apply this activity in-vivo on lab animals and subsequently on patients,"
그러므로 실제로 그렇게 사용될 수 있을지는 다양한 추가실험을 거쳐야지 입증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실제로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해서 꿀을 먹으면 항생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마 코에 바르거나 스프레이로 뿌려야지 그런 효과가 나올텐데, 결과는 두고봐야 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마누카꿀 (Manuka Honey)는 이미 여러방면으로 사업화가 되어있습니다. 이미 skin care 쪽으로도 제품이 많이 나온 것으로 알구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멜라닌 물질은 매우 다양하고 그 중에는 먹어도 되는 것도 있습니다. 식품첨가물로 쓰이기도 하구요. 요즘 오징어 먹물이 항암작용을 한다고 해서 소위 먹물제품들이 나오고 해물탕에서도 오징어 먹물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먹물의 주성분도 멜라닌 물질의 한 종류(Eumelanin)입니다.
멜라닌의 한 종류인 유멜라닌(Eumelanin) 색소는 식품첨가물로도 사용된다. 오징어먹물의 성분이 바로 멜라닌 계통의 유멜라닌이다.
멜라닌 색소는 식품첨가물로 쓰이기도 한다. 요즘 항암작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먹물의 주성분도 멜라닌의 한 종류인 유멜라닌(Eumelan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