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하루 3리터 이상, 가글해서 마셔야 한다. 벌컥 벌컥 마시면 살 찐다. 차종류 말고 물이다. 물이 있어야만 오직 우리 몸은 대사를 통해 분해과정 흡수과정 또 배출과정의 순서가 진행된다.
그렇군요. 물을 가글해서 마셔야 하는 것이군요. 정녕... 그런 것이었군요... 흠... (공은 마바리님께 넘겨 드리죠.^^)
물을 하루 3리터 이상, 가글해서 마셔야 한다. 벌컥 벌컥 마시면 살 찐다. 차종류 말고 물이다. 물이 있어야만 오직 우리 몸은 대사를 통해 분해과정 흡수과정 또 배출과정의 순서가 진행된다.
저 분 글은 너무 주옥같은 내용이 많아서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답글삭제(그 전 글도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미, 몇몇 운동 동호회 쪽에서는 뒷목 잡고 넘어가시는 분들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동떨어진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경우는 대응이 힘들어요... ㅠ.ㅠ
괜히 대응해서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시켜주는 것 보다는 그냥 악플러를 대하는 마음으로 무관심하게 지켜보다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면 그 때 적극적으로 대응해볼까 합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마바리 - 2009/04/09 19:54
답글삭제그렇군요. 이미 유명하신 분이었던 것이군요... 유명하실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닥블에서 뵙게 되어서 그동안 바이오매니아님의 좋은 글들을 눈팅만 하던 늑대별입니다. 링크해 주신 기사 따라 들어갔다가 분을 못 이겨서..ㅠ.ㅠ 마바리님의 기열찬 반박을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감정적인 분풀이만 제 블로그에 잔뜩...^^;
답글삭제@늑대별 - 2009/04/09 23:52
답글삭제반갑습니다. 저도 닥블에서 뵙고 늑대별님 블로그를 가끔 눈팅했었는데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되는군요.
저 위의 글은 그냥... 뭐 열내면 지는거다... 이렇게 생각하기로 하죠.^^
뭔말인가 했더만, 바이오매니아님께서 한 말이 아니군요...^.^
답글삭제전 이번 블로그 글을 올릴까 말까...고민하던 차에, 동글로그 님께서 올린 글에서 댓글이 없는 것을 보고, 용기내어 올렸더만, 집중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두빵 - 2009/04/11 09:59
답글삭제아니 그런데 왜들 저 문제에 그렇게 민감한 사람이 많은 거죠? 혹시 자연주의 운동같은 것 하시는 분들 가운데 수술 반대 모임이라도 있나요? 이해가 안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