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성이 차세대 3대 바이오텍 사업의 구상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 세가지는,
1) 질병 자가진단 칩(Chip) 사업
2)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헬스케어 사업
3) 질병예방 사업
이라고 하네요. 삼성의 반도체 기술을 이용한 진단칩의 사용이 가장 먼저 상용화될 수 있을 것 같군요. 기사에서는 "삼성종합기술원은 이와 관련해 최근 손가락 끝을 찔러 나오는 몇 방울의 피로 단 12분 만에 유전자 분석을 비롯 암, 간염, 류머티즘 등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디스크 형태의 혈액검사기를 개발했다고 발표"라고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못찾았습니다.
전반적인 기술에 대한 개요는 삼성종합기술원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네요. 조금만 더 바란다면 너무 "기술 중심"인데 조금 더 기초적인 분야까지 신경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영리목적의 회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까요?
바이오매니아의 Biotechnology.tistory.com의 mirror blog입니다. biotechnology.tistory.com으로 오세요.
2007년 6월 30일 토요일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The 10 Emerging Technologies 2007 by Technology Review of MIT
MIT에서 발행하는 격월간 잡지 Technology Review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3월초에 10가지 "뜨는 기술"들을 선정해서 발표했습니다. 최근엔 한국에도 이 잡지가 많이 소개되었죠. 한국인 과학자가 소개된 적도 있구요. 아무튼 올해의 10가지 뜨는 기술은,
1) Peering into Video's Future
2) Nanocharging Solar
3) Neuron Control
4) Nanohealing
5) Augmented Reality
6) Invisible Revolution
7) Digital Imaging, Reimagined
8) Personalized Medical Monitors
9) A New Focus for Light
10) Single-Cell Analysis
이렇게 10가지군요. 그런데 의외로 순수(?) 바이오텍 분야의 기술은 뉴런 컨트롤 정도이고 나머지는 역시 BT-NT fusion에 가까워 보입니다.
물론 이 기술들에 대한 만만치않은 반론도 있을 수 있습니다. 5년전의 "뜨는 기술"을 들여다 본다면, 더욱 그렇죠. 분명히 그 기술들이 새로운 분야들을 열었지만 아직도 뜨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실용화나 이런 것은 요원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적어도 이런 분야들이 앞으로 5년 남짓한 시간동안 중요한 트렌드를 이루어낼 수 있는, 펀드가 몰릴 수 있는 분야인 것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런 트렌드를 공부하는 의미에서 한 번 일독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저도 무슨 이야긴지 잘 모르겠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만...
라벨:
바이오텍,
Biotechnology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