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 금요일

초고온성 극한미생물 omics 연구 및 유용소재 개발

이번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뉴스레터인 <생물산업>에 실린 "초고온성극한미생물 omics 연구 및 유용소재 개발" 이라는 리뷰를 올립니다. 혹시나 홈페이지에 pdf 가 올라올까 싶어 여지껏 기다렸는데 2007년까지만 올라오고 그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 같네요. 저자는 한국해양연구원 이정현 박사님 팀입니다. 관련 연구를 하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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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국내 자원 지역 중에서도 고온균을 스크리닝 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마땅히 생각은 안 나지만, 적당한 온천지대나 심해저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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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현중 - 2008/08/30 03:03
    국내의 온천은 거의 모든 대상이지만 사실 archaea는 많이 나오지 않고 고온성 세균이 나오지. 해양연에서 심해저 탐사를 하곤 하는데 거기서 Thermococcus가 나와서 이쪽 연구를 하게 된 것이고, 그 이외에는 퇴비에서도 스크리닝하고, 찾아보면 그래도 꽤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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