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근무하는 University og Georgia의 CCRC (Complex Carbohydrate Research Center)는 미국에서 당생물학 및 탄수화물화학으로 특화된 거의 유일한 연구센터입니다. 매년 5월이면 이곳에서 Annual Georgia Glycoscience Symposium이 열리는데 지난 주에 그 세번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아래는 그 프로그램입니다.

내년엔 CAZy를 만든 앙리사 (Bernard Henrissat)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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